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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한국드라마/지옥을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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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인 지옥은 원작 만화인 지옥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국 드라마입니다

    원작인 만화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옥의 세계관에서 주요 등장인물과 천사, 사자가 그리고 단체가 있습니다.

     

    천사

    천사가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마치 환영처럼 등장하며 우리가 상상했던 천사의 모습이 아닙니다. 저렇게 등장하여

    '너는 언제 죽는다.' 예언을 하고 그날이 되면 지옥으로 사자들이 데려갑니다.

     

    사자

    사자입니다. 사자는 천사가 정해준 사망시각에 멀리서 굉음과 함께 등장하여 사망 예정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손에서 빛을 내뿜으며 지옥으로 소멸시켜 버립니다.

     

    정진수(유아인)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 종교 ‘새 진리회’의 수장입니다.

    10년 전부터 이러한 현상을 퍼트리기 위해 노력 해왔고 천사의 고지를 신의 심판이라고 말하며 이 심판을 피하기 위해선 모두가 죄를 지으면 안 되며 정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의 눈앞에서 일들이 벌어지자 이슈가 되어 이름을 알리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고 새 진리회를 따르게 됩니다.

     

    민혜진(김현주)
    새 진리회와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집단인 ‘화살촉’의 행태에 맞서는 변호사 민혜진입니다.

     

     

    이동욱(김도윤)

    새 진리회를 맹렬히 추종하는 화살촉의 리더. 비뚤어진 믿음을 전파하며 세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화살촉 집단은 죄를 지은, 고지를 받은 이들과 새 진리회를 불신하는 자들에게 무참하게 폭력과 살인까지 저지르는 집단입니다. 그들의 세력이 커지고 사회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람들이 입을 조심하게 됩니다.

     

    총 6화까지 완결이 난 상태입니다.

     

    감상평 ★★★☆

    일단 신선했습니다. 제목과 예고편 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할 수밖에 없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천사와 사자를 다르고 사람의 죽음을 다루는 내용이니까요. 천사와 사자들의 CG처리도 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다들 시청해 보시면 아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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